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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작가 겸 라이더)

64일간의 유럽자전거 여행 후 '88만원 세대를 위한 자기계발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여행'과 '자기계발'의 2가지 요소를 배합한 책 [바이시클 다이어리]를 썼다. 

현재는 기업내 홍보팀에서 간행물 취재 및 제작, 언론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나중에 자신의 아이가 스무 살이 되면 유럽 자전거 여행을 권하겠다고 할 정도로 자전거 여행이 주는 감동과 재미에 푹 빠진 그는, 앞으로도 여행을 통한 자기계발을 독려하는 책을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2009년 6월에는 몽골 자전거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자전거 출퇴근을 다룬 에세이 형식의 매뉴얼 집 [직딩, 자출하다]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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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다이어리 소장하기
교보문고, 예스24 등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여행기이다.
[바이시클 다이어리]에는 막연한 감상이나 풍경사진이
산만하게 나열된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가슴찡한 자기계발 메시지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독자서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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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 그는 누구인가 ? http://blog.joins.com/160sunnyvale/1047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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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일 ,그는 누구인가 --

 

2미터 전방에서 그를 보면 그의 모습은 영락없이

도올 ‘김용옥 ’ 선생꽈다 . 높은 백향목 나무줄기를 타고

오르내리는 민첩함 ! 당돌함으로 뭉친 영리함 .

영양가 없는 일에는 잘 얽히지도 않는 지혜로움 .

쓸데없는 청탁은 요리조리 잘 피할 듯한 잽싼 날렵함을 갖췄다 .


 

1,5미터에서 왼쪽 뺨을 보니 보드르르 윤기 흐르는 피부는
고우영만화 수호지 ‘반금련 ’ , 분위기는 ‘위화’ 의 소설
‘허삼관매혈기  ’등장인물  캐릭터를 많이 닮았다 . 

 

좀더 가까이 1미터 전방에서 바라보니 그는 ,
청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고 , 상대방을 예리하게  탐색한다
그의 호기심천국 ! 반짝이는 눈동자와 웃을 준비가 된 해맑은
얼굴근육은 햇살에 부서지는 자전거 은륜이다 .


텔레비전 ,신문 ,방송 ,매스컴 어디에서나 지구온난화 ,
저탄소운동을 부르짖는다 .이 시대 녹색 코드의 선두주자
자전거를 애인삼아 길을 떠난 겁대가리 없는 정태일 !
빨간  헬맷을 쓰면 신라화랑도 기상이 되살아나는 당참이
보는 이에게 얼음냉수를 선사한다 .
 

“ 비정규직으로 전망이 불투명한 작은 회사를 떠돌았다 .
남들이 인정하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바람과는 달리
마흔 번째 쓴잔을 마셨고 ,취업삼수생이 된 자신에게
만족 할 수 없는 그는 이력서를 내팽개치고 자전거를 가지고
유럽으로 간다 ” (  잡지 SUCCESS 1월 인터뷰 기사 )

 
64일 동안의 자전거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니

허벅지의 단단한 근육과 자신감과 열정에도 근육이 붙었다 .

그 탄력으로 여행 ,글쓰기 , 자전거 삼박자를 쿵작거리며

‘바이시클 다이어리 ’ 작가 정태일의 마니아를 탄생시켰다 .


그의 책을 읽고 벅찬 감동으로 울었다 .

너무나 잘 쓰는 보기드문 작가다  ’ ( 오월 )

‘이 시대 청춘의 자화상이다 .’( 이미영 )

‘ 88만원 세대 아픔을 잘 빚어 놓은 보고서다 ’


 

마냥 푸르고 싱그럽고 ,아름다운 젊음의 노트에

정태일은 용기있게 ,유장하고 유려한 로만틱 길을 열었다


  ‘아무리 부담스러워도 끝까지 안고 가야 하는 ’ 인생의 숙제를
자전거 바퀴에  실용적으로 풀어낸다 .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서 베어링과 나사를 빠뜨린 채

조립한 자전거는 파리에선 쇳소리를 내며 굴러가다가

드디어 스페인에서 말썽난다 .

고장난 앞바퀴를 수선하며 자전거 수리공은 말한다 



“ 바퀴를 힘차게 돌려도 안 돌아가면 문제가 있는거지 .

아무런 까닭 없이 안 나가는 바퀴는 세상에 없어 .

바퀴는 돌아가는 게 제 운명이니까 . 비틀어진 자전거

바퀴로는 ,세상을 달려봐야 에너지 낭비지 ”


 

윤오영선생님의 명수필 ‘방망이 깍던 노인 ’에서나 나올듯한

심오한  문장을 구사하는 그는 31살 철학자다 .


 하이델베르크 ‘철학자의 길 ’을 달리며 ‘나 자신’ 이 아닌

‘ 남과 같은  인생’ 은 쇳소리가 나는 핵심이 빠진 ,

열정없는 고장난 바퀴라고 고백한다 .

 

자전거로 몽골을 가는 그에게 나는 짐 보따리가 되기로 했다 .

‘밥과 술 , 떡 그리고 알파 ’를 싸들고 가는 체리소녀를

그가  실크로드 들판에서 따돌릴까봐 나는 만천하에

미리 공표하는 바이다.

 

현명한 제갈량 ,조조 오월선생님도 동행을 약속했고 ,

미녀 비키니 자전거 장치선 공주도 간다 .
2009년 역사는 몽골에서 이루어진다 .

거침없는 장비인 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여행 전에
사전 극기 탐험여행으로 정신의 근육을 단단히 재무장하기 위해
떠날 것이다 .  물론 그의 여로는  무지무지 ,무서운  고행이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황사 휘몰아치는  모래언덕을

가볍게 훌쩍 뛰어넘는 그의 비장한 자전거를 상상하면

전율이 인다 .


“미쳤어 미쳤어 ! 또라이 !정말 미쳤다 .

 돌지 않으면 못할 짓이다 ! ”

그런 비난 속에서도 아무도 가지 않은 새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은  노홍철이거나 ,  재능 넘치는 손오공 , 그리고  천재다 .

 

정태일의 비범함 ! 기운찬  광휘를 한자락 꼬옥 잡고 나는 ,

펌프질을 하면 탱탱하게 되살아나는 은빛 바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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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로 유명한 명품 자전거 브랜드


* KONA

캐나다는 미국이나 유럽과는 달리 돌계단과 암벽이 특히 많아 다운힐과 트라이얼의 요소를 함께 가지는 노스 쇼어(North Shore) 문화권이다. 이런 바이크 문화권에서 KONA는 1988년 유명한 화산의 이름에서 따온 브랜드다. 캐나다의 높은 관세 때문에 1996년 본사를 미국 워싱턴주로 옮겼지만, 그 덕분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브랜드로 발전하게 됐다. 누구나 타기 쉬운 자전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GT

BMX 제조회사로 시작된 GT의 설립자, 게리터너는 1973년 자기 아들을 위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BMX를 만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회사를 이 회사를 세우게 됐다. 이후 MTB 제작에 참여하면서 접합이물질이 없는 TIG 용접 프레임 기술을 개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KLEIN


MIT 공과대학 대학원생이었던 게리클라인이 만든 브랜드다. 열성적인 자전거 마니아였던 그는 당시 일반적이었던 크롬강 파이프 대신 알루미늄 파이프를 제작해 성능과 강도 면에서 우월한 자전거를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KLEIN=가볍다.’는 공식이 통할 정도다.


* Specialized


MTB 자전거 뿐 아니라 로드바이크, BMX 등 자전거와 관련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Specialized' 의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전거 전문 복장으로 갈아입고 ‘런치 라이딩’을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독특한 사풍 덕분에 자전거 마니아들이 찾는 매력적인 자전거를 만들어 내고 있다.


TIP MTB(산악자전거) 경기의 종류


*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 XC 

- 산악자전거 경기 중 가장 일반적이고 널리 알려진 경기로, 1996년 미국의 애틀란타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줄여서 XC라고 쓴다. 


* 듀얼 슬라룸(Dual slarom)

-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여러 개의 문을 세운다. 규칙에 따라 이 문을 통과하는 경기로 빨리 들어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는 순위경기다.


* 다운힐(Downhill)

- 산 정상에서 산 아래까지 내려오는 경기다.  수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단 몇 분에 내려와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산악 자전거 경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지켜볼 수 있는 스릴 만점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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