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을 하느냐, 캠핑을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나의 경우는 총 중량을 줄이기 위해 텐트나 코펠은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유스호스텔(*약 17유로)이나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을 이용했다. 또한 고행이나 훈련이 아닌 ‘여행’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현지 음식을 하루에 1번은 꼭 먹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약 25유로)은 거의 대부분 관람했다. |
▪기간: 2006. 7. 15(목) ~ 9. 8(목) / 64일
▪총예산: 550만 원~600만 원 (*항공료, Tax, 자전거비용, 예비비 포함)
구분 |
여행준비 |
기타 |
합계 |
교통비 |
VN항공료(95만/Tax포함), 유레일패스(35만/15일 권) |
왕복 공항버스 (*14,000원) |
1,314,000원 |
자전거관련 |
자전거(35만), 헬멧(20만), 속도계(2만), 두건(1만), 슈트(11만5천) 도히터 RackPack(6만7천/36ℓ), 윤활유(1만), 안장가방(2만), 자전거가방(3만), 기타공구(1만), 전대(2만) |
빵꾸 패치, 장갑 2개 |
약 60만원 |
서류관련 |
여권발급(5만/복수여권), 유스호스텔증(4만), 월드폰카드(5만) |
없음 |
140,000원 |
숙박/먹거리 |
민박 예약금(3만3천/1박) 유스호스텔 예약금(*17유로) |
숙식 1일 15유로 ×60일기준
=900유로(≒115만 원) |
1,240,000원
(단, 1유로=1243.62) |
기타비용 |
비상약(2만5천), 붉은악마T셔츠(2만), 기타 먹거리(3만), 배터리 |
박물관 가이드 |
75,000원 |
예비비 |
Visa Card / 여행자 수표(*64일간 식대 및 관람료 포함) |
2,000,000원 |
총금액 |
약 58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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